자월도 하나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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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9-09-18 10:04
9.16~9.18 2박 3일 후기
 글쓴이 : 김기현
조회 : 278  
펜션 도착 후 사장님께서 직접 수확하신 옥수수를 쪄 주신 것, 바지락을 캐러 갈 때도 일일이 도와 주시고, 캐온 바지락은 직접 산소(?) 장비를 이용하여 해감해 주신 것, 펜션 앞 텃밭을 마음껏 이용하라고 일일이 설명해 주신 것, 필요한 게 있을 때마다, 특히 모기향을 못 사서 고생했을 때 흔쾌히 한 통을 전부 내어 주신 것, 감사한 게 너무 많습니다. 2박 3일 동안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더 그러서겠지만, 조개탕 끓여 먹으라며 대파도 따서 주시고, 바베큐 할 때 같이 먹으라고 직접 키우신 자색 감자를 은박지에 싸서 주신 것 등 너무 감사하고 맛있었습니다.
+ 텃밭에는 고추(매운 것, 안 매운 것 다 있음.), 상추, 방울토마토, 가지가 있었고, 저희 가족이 야채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따서 먹는 데도 불구하고 계속 더 따서 먹으라고 편하게 해 주셨습니다. 펜션 지은 지는 7~8년 정도 됐다고 하셨고 정말 깨끗합니다. 장화랑 호미 상태도 좋아서 전혀 거부감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.